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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던 던

작성자 끝장보자 등록일 2025. 3. 31. 조회수 3,263

안녕하세요


았던/었던을 검색하다 보면 과거 한두번 경험한 일을 회상할 때 사용하거나 완료된 상황을 얘기할 때 쓴다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친하던 사이였다

친했던 사이였다


1. 둘 다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나요? 지금은 친하지 않은..

   아님 다른 뉘앙스가 있나요?


2. 았던/었던이 과거 한 두번 경험한 일을 회상한다고 하면

친했던 건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만나서 유대를 쌓은 건데

설명만으로 보면 았던/었던이 쓰이면 틀리게 되는 거 아닌가요?


3. 던: 미완 여러번

  았/었던: 완료 한두번


이런 설명에서  (미완 여러번) (완료 한두번) 이렇게 동시에 두 가지 의미가 같이 적용될 때만 사용되는 게 아니라 둘 중 한 개만 적용될 때도 사용되나요?

예: 내가 자주 가던 식당   <-- 여러번의 의미 ㅇ  미완의 의미 x 

       내가 먹던 빵 <--- 미완의 의미 ㅇ  여러번의 의미 ㅇ


아니면

가던  <-- 여기서 미완의 의미도 있나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1.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단순한 언어 표현의 뜻풀이 문제로 보기는 어렵고, 상황 맥락이나 화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울러 문의하신 표현의 의미 기능을 문법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이 견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온라인 가나다에서 직접적으로 설명해 드리기는 어려우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관련 참고 서적이나 논문 등을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았던/었던'을 쓰는 경우 완료의 의미를 강하게 드러내어, '-던'만 쓰는 경우에 비해 현재와 단절된 사건이라는 어감을 더 강하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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