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관련 기사
번호 | 제목 | 보도기관 | 보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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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6 |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56] ‘똥손’과 금손 | 스카이데일리 | 2024. 12. 03. |
52715 | [작문 비법: 4장 어문어법으로 무장하라] 1. 어문 지식 습득은 퇴고의 기본 | 월드투데이 | 2024. 12. 03. |
52714 | [이런말저런글] 말, 어디서 멈춰야 하나요? | 톱스타뉴스 | 2024. 12. 03. |
52713 | "드뮤어? 로어? 슬롭?"...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 후보들 | 국민일보 | 2024. 12. 03. |
52712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조선어연구회’ 창설한 외솔 최현배 선생 | 동아일보 | 2024. 12. 02. |
52711 | "한강이 왜 ''한강강''이 됐나요?"...''Hangang River'' 외국어 표기에 갑론을박 | 서울경제 | 2024. 12. 02. |
52710 | 쓸 때 마다 헷갈리는 ‘지지난달과 이번 달’... 자료·문법적 차이 탓 | 경북도민일보 | 2024. 12. 02. |
52709 | [시사용어] 젠트리피케이션과 가게 임대료 | 아시아투데이 | 2024. 12. 02. |
52708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시범 보이다'가 사전에 오른 까닭 | 한국경제 | 2024. 12. 02. |
52707 | [우리말 바루기] 두 모습의 ‘밖에’ | 미주중앙일보 | 2024. 12.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