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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서 라는 표현의 의미

작성자 김물 등록일 2026. 1. 24. 조회수 23

'한데' 라는 장소의 정의가 웹에서는 충분히 정보가 없어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표준국어 사전에서 보면



노숙-하다2 宿하다

동사

  • 1.
    한데에서 자다.

    나는 산속에서 노숙하고 날이 밝은 다음 길을 떠났다.

    나흘 밤을 한데서 노숙했으니 우리 같은  늙은이치고    사람 있을까?

    출처 <<현기영변방에 우짖는 >>


이렇게 정의하고 있는데요, 한데서


-오늘 저녁은 한데서 밤을 샐 처지가 되었구나.(고려대 한국어대사전)
-몸도 안 좋은데 한데 너무 오래 있지 마라.(표준국어대사전)
-식구 여섯에 집이 없으니 당장 한데서 잘 판이 되어 버린 거죠.(홍성원, 육이오)

[오늘 토박이말] 한데
[뜻] 모든 쪽을 덮거나 가리지 않은 자리. 집채의 바깥을 이름
[보기월] 그런데 한데서 느끼던 것과 집 안은 좀 달랐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존재하구요.
저는 이것이 寒데서, 찬 곳에서 잔다는 말인 줄 알고 있었는데 국어 사전에는 어원이나 쓰임조차 존재하지 않네요.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모두 사용하는 언어인 것 같고, 경기와 서울에서도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한데라는 것이, 寒[찰한]자를 사용하여  차가운 곳 즉 차가운 장소만을 특정하는 것인지. 모든 노지를 이르르는 말인지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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