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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마음'의 어원에 대하여

작성자 서창수 등록일 2025. 10. 12. 조회수 2,798

안녕하세요.

저는 순우리말 '마음'의 어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마음'은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내면에서 성품, 감정, 의사, 의지를 포함하는 주체이다. 지각하고 사유하고 추론하고 판단하며 자신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마음은 좁은 의미로서 육신에 상대되는 지각 능력을 중심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의 어원을 추적하다 보면, 신체적인 의미로 '심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어원적인 발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심장'이라는 신체적인 용어로부터 파생된 것이라면 어떤 자료를 참고하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자말 심(心)은 '설문해자'에서 심장의 모양을 본 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우리말 '마음'은 어떤 의미로부터 파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어원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0. 13.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우리말샘에서는 '마음'을 '마(아래아)잠(반치음, 아래아)'으로 실현되던 고유어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말샘의 역사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러한 고유어는 어떠한 어원에서 실현된 것인지는 알기 어려우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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