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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않하던

작성자 전교1등 등록일 2026. 9. 11.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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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전교1등                               등록일시 : 2026. 9. 10.
'꿈쩍도 않하다'라는 문장에서 않하다는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표기인데, 왜 '꿈쩍도 않다'으로 줄여 쓰기는 가능한 건 가요?여기서 않다는 문장의 본용언으로 활용된 것으로 풀어쓸 때는 '꿈쩍도 아니 하다.'로 아니와 하다를 띄어 써야 하는데, 그럼 '않다'는 어간 '않'의 '아니하-'+'-다'로 붙여쓰게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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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가나다                               답변일시 : 2026. 9. 11.
안녕하십니까? '꿈쩍도 않하다'는 올바르지 못한 표기이며, 문법적으로 적절한 표기는 '꿈쩍도 안 하다'입니다. 또한 이것을 줄여서 '꿈쩍도 않다'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왜 않다로 줄여쓰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않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9. 14.

안녕하십니까?

'꿈쩍도 안 하다'의 '안'은 부사이고 '하다'는 동사이므로, 이때에는 '안 하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것이 바니다. 한편 <표준국어대사전>과 <우리말샘>에서는 '않다'에 '[…을] 어떤 행동을 안 하다'를 뜻하는 본동사로 문의하신 '꿈쩍도 않다'가 이에 해당합니다.

한편 본동사 '않다'는 보조동사 '아니하다'와는 준말-본말 관계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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