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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씨 호칭관련

작성자 눈사람 등록일 2026. 7. 7. 조회수 852

안녕하세요 

호칭관련 질문드립니다


자진퇴사한 계약직직원이랑 사무적인 이유로 통화하는 도중 홍길동씨라고 호칭을 한부분에 대해 논란이 있어 여쭙니다


홍길동은 퇴사했고, 타부서라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입사연도 직급 제가 다 위지만 나이는 홍길동이 많습니다. 그분이 재직중일때는 직급뒤에 님자를 붙여 불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퇴사한사람이기에 통화중에 저는 홍길동씨라고 그분을 지칭했고 그분이 대노하셔서 일단 사과를 드렸는데

성+이름+씨 가 예의없는 호칭인건가요? 요즘은 님자를 붙여야

상대를 존칭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당연히 이름+씨는 아랫사람을을부른게 맞지만 성+이름뒤에 ‘씨’자를 붙이는것은 존칭이지 않나요???

게다가 이젠 직장동료도 아닌 그냥 이름과 얼굴만 아는 분입니다

사적전화도 아닌 회사채용관련하여 통화하는 중 000씨 맞으시죠? 라고 한것이 잘못된 예절인지 궁금합니다 


그분은 손님도 고객도 아니었고, 지원자였습니다

공공기관에서도 민원인을 선생님이라 높여 부르는것도 과한 

민원인 모시기 문화를 조장하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아래는 국립국어원 어떻게 말할까요 발췌 내용입니다

ㅇㅇㅇ씨 라고 부르는 것은 왜 제외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ㅇㅇㅇ씨라고 부르는 것이 예의없는 호칭인지 궁금합니다



손님을 부르는 말은 기관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공공 기관에서 손님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 ‘○○○ 님’, ‘○○○ 선생님’이라 부르고, 이름을 모르는 경우에는

또 다른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 49

그냥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요즘은 병원에서도 환자를 ‘○○○ 님’

으로 부르고 이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상점이나 학원과 같은

곳에서는 손님을 부르거나 이를 때 ‘손님’, ‘고객님’, ‘회원님’ 등 여러 가지 말이 쓰입

니다. 이름을 붙여 구분해야 할 때도 ‘○○○ 손님’, ‘○○○ 고객님’, ‘○○○ 회원님’

등으로 부르거나 이릅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씨'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7. 9.

안녕하십니까?

존경이나 공손의 태도를 나타내는 언어 예절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대화 상황 및 대화 참여자 간의 관계 등에 의해 달리 판단될 수 있으므로 온라인가나다에서 단정하여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씨’를 찾아보면,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로서, 공식적·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이며,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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