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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빙모상’의 ‘상(喪)’ 관련 문의

작성자 이왕수 등록일 2026. 5. 29. 조회수 2,332

안녕하세요. 맞춤법 및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모친상’, ‘부친상’, ‘빙모상’과 같이 누군가의 사망을 뜻하는 단어에서 쓰이는 ‘상’의 표기와 의미를 확인하고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상’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에서 ‘죽음’, ‘초상’, ‘장례’ 등의 의미를 가진 ‘상(喪)’을 명확하게 찾기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으로 ‘모친상’, ‘빙모상’ 등에서의 ‘상’은 한자 ‘喪’에서 온 것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초상’을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빙모상’과 같은 표현은 붙여 쓰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상’을 직접 검색했을 때 해당 의미가 잘 확인되지 않아 다음 사항이 궁금합니다.



  1. 1.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모친상’, ‘빙모상’ 등에 쓰이는 ‘상(喪)’은 별도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는지

  2. 2. 등재되어 있다면 검색 시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지

  3. 3. ‘빙모상’과 같은 표현을 붙여 쓰는 근거가 ‘상(喪)’의 접미적 쓰임 또는 한자어 결합에 있는 것이 맞는지



표준국어대사전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함께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답변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6. 1.

안녕하십니까?

1. <표준국어대사전> '상18(喪)'에서 문의하신 의미와 관련한 뜻풀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부친상', '모친상'은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으므로 한 단어로 붙여 쓰나, 다른 사람 장인, 장모의 상사를 이르는 '빙부 상', '빙모 상'은 띄어 쓰는 것이 바릅니다. <우리말샘>에 이와 같이 올라 있으니 참고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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