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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 '짧다'의 변형 발음이 궁금해요

작성자 김지영 등록일 2025. 8. 24. 조회수 1,465

1. '진흙에'의 발음은 [진흘게], [진흐게] 중 어느것이 맞는 발음인가요?

2. '짧고'의 발음이 알고 싶어요. 그리고 '짧다'의 변형 발음도 궁금해요.

[답변]발음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8. 25.

안녕하십니까?

1. '진흙에'는 연음되어 [진흘게]가 됩니다. 이러한 발음을 '표준 발음법'에서 아래와 같이 설명해 놓았습니다.

제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 넋이[넉씨]
  • 앉아[안자]
  • 닭을[달글]
  • 젊어[절머]
  • 곬이[골씨]
  • 핥아[할타]
  • 읊어[을퍼]
  • 값을[갑쓸]
  • 없어[업ː써]

2. '짧고'는 [짤꼬]로 발음합니다. 'ㄼ'이 대표음인 [ㄹ]로 소리 나는 경우입니다.

제10항 겹받침 ‘ㄳ’, ‘ㄵ’, ‘,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 ㅂ]으로 발음한다.
  • 넋[넉]
  • 넋과[넉꽈]
  • 앉다[안따]
  • 여덟[여덜]
  • 넓다[널따]
  • 외곬[외골]
  • 핥다[할따]
  • 값[갑]
  • 없다[업ː따]


문의하신 '짧다'의 발음과 관련하여 사전의 발음 정보를 아래에 보입니다.

짧다 [짤따] 짧아[짤바], 짧으니[짤브니], 짧고[짤꼬], 짧지[짤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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