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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에

작성자 소요 등록일 2026. 2. 6. 조회수 18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그런데 침대에 눕다 는 동탁의 도착점으로 이해할 수는 있지요?그렇다면 침대에 누워 있다도 제가 봤을 땐 동착의 도착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눕다란 동착이 침대에 도착한 후에 그 상태가 유지되어 있을 뿐이에요.에의 용법이 다양한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여기선 그냥 동착의 도착점이란 용법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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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소요                               등록일시 : 2026. 2. 4.
선생님 안녕하세요?침대에 누워 있다.칠판에 글자를 썼다.과일을 접시에 담아 놓았다.앞에 세워 주세요.여기서 에 는 사전을 보면 행동 등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쓰여 있는데 더 정확하게 해석하면 동작의 도착점 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아니면,제가 행동 등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말 대신동착의 도착점 이라고 학생들한테 설명하면 혹시 문제가 있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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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6. 2. 5.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조사 '에'를 '동작의 도착점'으로 설명하는 것은 이동 및 도달의 의미가 있는 용례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런데 조사 '에'는 매우 다양한 의미의 쓰임을 보이는 다의어이며, '동작의 도착점'은 그 모든 용법을 대표하는 설명으로 사용하기에는 범위가 좁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 있다.', '나는 어제 집에 있었다.'와 같은 상태 표현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조사 '에'는 '앞말이 행동 등의 대상임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장소의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말' 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설명하실 때 '에'는 '동작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장소나 위치', 또는 '행동이 미치는 대상'을 나타내는 조사라고 설명하시는 것이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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