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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작성자 ㅇㅇㅇ 등록일 2025. 9. 24. 조회수 2,229

친구가 '원래'를 '월래'라고 잘 못 쓰는 애들 싫다.  라고 했는데 '월'자를 月로 생각하면 뜻이 없을 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검색하고 있었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 경우 '월래'를  [지난달 이래 지금까지 이르는 동안.] 라는 뜻으로 적고 있었습니다. 사전을 보기 전에 검색창에 치면 바로 나오는 옛날 블로그 같은 경우 ‘월래’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비표준어로, 공식적인 글쓰기나 시험, 보고서 등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냥 쳐서 사전만 봐도 일단 뜻은 존재 하는데 위와 같은 블로그들은 아예 뜻조차도 없다는 듯이 작성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시 비표준어에서 표준어로 바뀐 사례인가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표준어였는데 블로거들이 잘못쓴건가요?

[답변]맞춤법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9. 25.

안녕하십니까?


'사물이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처음부터 또는 근본부터'를 의미하는 '원래'의 한자어는 '으뜸 원(元), 올 래(來)/근원 원(原), 올 래(來)'이고, '지난달 이래 지금까지 이르는 동안'을 의미하는 '월래'의 한자어는 '달 월(月), 올 래(來)'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1 항에 따르면 한자어는 각 글자의 소리를 밝혀 적으므로 이 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두 어휘는 모두 표준국어대사전 초판본부터 등재되어 있던 표준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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