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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발음

작성자 서서서 등록일 2025. 4. 14. 조회수 572

신조어인 월요병의 표준 발음이 [워료뼝]임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된소리되기가 일어난 이유가 무엇인가요?


1. 사잇소리 현상으로 인한 된소리로 봐야 하나요? 그렇다면 왜 모음으로 끝나는데 표기에 사이시옷이 반영되지 않나요? (월욧병이라고 표기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혹은 발음의 편의를 위해 규칙에 맞지 않지만 이 발음을 표준 발음으로 허용하는 거라 봐야 할까요?

[답변]'월요병'의 발음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15.

안녕하십니까?

사전에서 찾아보신 것처럼, '월요-병(月曜病)'의 표준 발음은 [워료뼝]이며 이는 '허용' 발음이 아닙니다. 이는 한자어에서 나타나는 된소리되기 현상이기 때문에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는 수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자어의 결합에서 사이시옷을 받치어서 쓰는 경우는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등의 6개 단어에만 한합니다. 이는 한글 맞춤법 제30 항의 내용을 참고하신다면 사이시옷을 받치어서 적는 경우에 대하여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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