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잘 못했다, 잘 못 했다 띄어쓰기
작성자
서주현
등록일
2026. 7. 8.
조회수
457
'제가 뇌경색이 있어서 판단을 잘 못 했고'
'제가 뇌경색이 있어서 판단을 잘 못했고'
이중 어떤 띄어쓰기가 맞을까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7. 9.
안녕하십니까?
1. 뇌경색이라는 장애 요인 때문에 판단이라는 행위를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했다”는 맥락이라면 ‘잘 못 했고’로 띄어 씁니다. 이는 ‘못’이 부사로서 ‘하지 못하다’의 의미를 나타낼 때, 즉 능력상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것의 영향으로 ‘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2. 그런데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다’ 또는 ‘일정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다’의 뜻으로 사용되면 한 단어로 보아 ‘판단을 잘 못했고’와 같이 붙여 씁니다.
예) 그는 수영을 잘 못한다. 이것은 저것만 못하다.
3. 한편 그릇된 판단을 내렸을 경우에는 ‘판단을 잘못했고’로 띄어 쓸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띄어쓰기는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사오니 위의 내용을 참고해 보시고, 학생이시라면 학교의 가르침에 따르시거나 관련 문법서 등을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글
'정정하다'의 사용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