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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에 바쳐(받혀) 요강 깨는 소리 한다.
작성자
이미선
등록일
2025. 9. 11.
조회수
1,002
호강에 바쳐(받혀) 요강 깨는 소리 한다.
이 예문에서 바쳐(받혀) 어떤 말이 바른 말인지요?
뜻으로는 호강에 겨워..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표기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9. 12.
안녕하십니까?
'호강에 겹다'는 의미로 '호강에 바쳐', '호강에 받혀'로 씀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래에 '겹다', '바치다', '받히다'의 의미를 첨부해 드리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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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다 [겹ː따
] 겨워[겨워], 겨우니[겨우니] - 겹다 「001」 「형용사」 【…에】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 겹다 「002」 「형용사」 【…에】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 겹다 「003」 「형용사」 때가 지나거나 기울어서 늦다.
- 바치다 [바치다
] 바치어[바치어
/바치여
](바쳐[바처
]), 바치니[바치니
] - 바치다 「001」 「동사」 【…에/에게 …을】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 바치다 「002」 「동사」 【…에/에게 …을】 반드시 내거나 물어야 할 돈을 가져다주다.
- 바치다 「003」 「동사」 【…에/에게 …을】 도매상에서 소매상에게 단골로 물품을 대어 주다.
- 바치다 「004」 「동사」 【…에 …을】 ((‘…에’ 대신에 ‘…을 위하여’가 쓰이기도 한다))무엇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놓거나 쓰다.
- 바치다 「005」 「동사」 「북한어」 빌려 온 것을 도로 주거나 돌려보내다.
- 바치다 [바치다
] 바치어[바치어
/바치여
](바쳐[바처
]), 바치니[바치니
] - 바치다 「006」 「동사」 【…을】 주접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여 찾다.
- 바치다 「007」 「동사」 【…을】 무엇을 지나칠 정도로 바라거나 요구하다.
- 받-히다 [바치다
] 받히어[바치어
/바치여
](받혀[바처
]), 받히니[바치니
] - 받-히다 「001」 「동사」 【…에/에게】 머리나 뿔 따위에 세차게 부딪히다. ‘받다’의 피동사.
- 받-히다 [바치다
] 받히어[바치어
/바치여
](받혀[바처
]), 받히니[바치니
] - 받-히다 「002」 「동사」 【…을 …에/에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게 하다. ‘받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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