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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표현의 유래

작성자 박채은 등록일 2025. 7. 9. 조회수 4,024

높임표현의 유래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외국어는 높임표현이 없지만 한국어에 높임표현이 중요시 여겨지는 이유는 뭘까요?

[답변]높임법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7. 11.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는 우리말 높임 표현의 역사, 특성 등과 관련된 책들을 직접 찾아보시고 파악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참고 정보를 드리면, 언중들이 실제로 아래에 보인 각 높임법의 예시와 같이 말하므로 높임 표현은 존재해 왔고 우리말 문법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를 중시하여 표현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체^높임법 높임법의 하나. 용언의 어간에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를 붙여 문장의 주체를 높여 표현한다. ‘아버지께서 씨를 뿌리십니다.’, ‘어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따위이다.

객체^높임법 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상대^높임법 높임법의 하나.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을 높여 표현한다.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 따위가 있다.

*하십시오체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아주 높이는 종결형으로, ‘안녕히 계십시오.’,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하는 따위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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