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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시체)와 송장(운송장)의 발음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작성자 김나윤 등록일 2025. 4. 15. 조회수 1,769

송장(시체)는 송장이라고 발음하는데 송장(운송장, 택배 송장)은 송짱이라고 발음합니다. 

왜 발음이 다른가요? 법칙이 있는 건가요?

[답변]발음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16.

안녕하십니까?

한자어의 된소리되기 현상은 수의적이므로 규칙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음운론적 환경이라도 어떤 경우는 된소리로 발음되고, 어떤 경우는 된소리로 발음되지 않습니다. 문의하신 '송장' 역시 그러한 경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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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송ː장발음 듣기]
송장 「001」 「명사」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송장(送葬) [송ː장발음 듣기]
송장 「004」 「명사」 죽은 이를 장사 지내어 보냄.
송장(送狀) [송ː짱발음 듣기]
송장 「002」 「명사」 보내는 짐의 내용을 적은 문서. 짐을 받을 사람에게 보낸다.
송장 「003」 「명사」 『경제" 상품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낼 때 그 물건을 받을 사람에게 상품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 보내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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