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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다'와 '잘 하다'의 구분

작성자 제정우 등록일 2025. 3. 19. 조회수 22,451

안녕하세요.

'잘하다'와 '잘 하다'의 구분에 대한 여러 온라인가나다 글을 보았지만

그럼에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문의합니다.


1. '잘 하다'의 예문을 여러 개 알고 싶습니다.

2. '잘하다'의 첫 번째 뜻 '옳고 바르게 하다.'의 예문을 좀 더 알고 싶습니다.

3. 만약, 아들이 "엄마 숙제 다 했어요."라고 했을 때의 엄마의 대답으로"잘했어./잘 했어." 중 무엇이 더 올바른지 궁금합니다(만약 '잘했어'라면 몇 번째 뜻에 해당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잘하다/잘 하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3. 25.

안녕하십니까?

1. "얘기 잘 하다가 갑자기 샛길로 빠지고 그래?", "어머니는 아무쪼록 무당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무슨 일이든지 잘 하다가 돌아오라고 일렀다." 등에서처럼, '적절하게(알맞게), 순조롭게, 예사롭거나 쉽게' 등을 의미하는 부사 '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라면 '잘 하다'로 띄어 씁니다.

2. 사전에서 '옳고 바르게 하다'를 뜻하는 '잘하다'의 예문으로 "그러기에 평소 처신을 잘해야지.",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지 시시비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문을 만들어서 보여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말씀하신 맥락에서 '잘했어'로 붙여 쓸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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