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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작고, 타계, 승하 표현의 차이에 대해서

작성자 이병길 등록일 2025. 1. 14. 조회수 8,151

한국어에는 같은 의미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의 표현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의미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한 이유에는 외래어라든가 방언, 문화적 차이 같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죽음을 의미하는 '사망, 작고, 타계, 승하'의 경우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 이 표현은 마구잡이로 사용해서는 안될것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는게 가장 적합할까요?

예를들어서 반려견이 죽었다고해서 '승하'했다고 표현하는건 어색할 수 있잖아요.

각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권장 상황이라든가 한계, 경계가 궁금합니다.

[답변]단어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 15.

안녕하십니까?

'사망, 작고, 타계, 승하'는 모두 사람에 대하여 쓰이며, 아래와 같은 의미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여 쓰실 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용례를 살펴보시면 쓰임을 이해하시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며, 용례는 국립국어원 누리집 사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망 「명사」 사람이 죽음.
사망 「명사」 법률 자연인이 생명을 잃음. 법률상 자연인이 인격 곧, 일반적 권리 및 능력을 상실하고 재산적 권리 의무의 상속이 시작된다.

작고 「명사」 고인이 되었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타계 「명사」 인간계를 떠나서 다른 세계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 특히 귀인(貴人)의 죽음을 이르는 말.

승하 「명사」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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