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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
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2024. 10. 13.
조회수
8,022
이 말에서 곳간은 즉 물질, 그러니까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너그러워지고 주변에 베풀 수 있는 아량이 생긴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이 속담에서 곳간을 물질이 아니 시간적 여유로움으로 해석할수도 있는건가요?
예를 들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잘 베푼다는 뜻으로요.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한건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10. 14.
안녕하십니까?
표현의 해석은 상황과 맥락, 화자와 청자의 관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곳에서 해석 가능 여부를 판정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라는 표현은 주로 물질적인 것과 관련하여 쓰는 표현입니다. 구체적인 맥락 없이 '곳간에서 인심 난다'라는 표현만을 쓴다면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시간적 여유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을 듯합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현하시길 권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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