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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에 대해
작성자
나그네
등록일
2024. 7. 7.
조회수
4,084
안녕하세요. 한 2~3년전에 꾸덕하다라는 말을 처음 들었는데 신조어가 아니라 표준어이네요.
부사 1.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구덕구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통 음식의 질감이 질퍽한 경우 쓰는거 같은데 같은 의미인지 헷갈립니다.
꾸덕한 파스타, 꾸덕한 요거트 등등..
그리고, 비오기 전이나 비가 내린 후에도 꾸덕한 날씨라는 표현을 들어본거 같은데 맞는 표현인가요?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7. 8.
안녕하십니까?
'꾸덕하다'는 북한어입니다. 표준어로 쓰고자 한다면 '꾸덕꾸덕하다'로 씁니다. 다만, '꾸덕꾸덕하다'의 의미가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임을 고려하면 질퍽한 질감이나 날씨를 표현할 때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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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꾸덕꾸더카다]
- 활용
- 꾸덕꾸덕하여[꾸덕꾸더카여](꾸덕꾸덕해[꾸덕꾸더캐]), 꾸덕꾸덕하니[꾸덕꾸더카니]
- 품사
- 「형용사」
- 「001」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구덕구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밥이 오래되어 꾸덕꾸덕하다.
- 약 바른 곳이 꾸덕꾸덕하게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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