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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 제25항 붙임 관련 질문입니다.

작성자 ... 등록일 2024. 6. 12. 조회수 1,431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한 걸음 더'에 

갑자기’는 ‘갑작’에 ‘-이’가 결합한 말이지만 ‘<i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14px; color: rgb(69, 69, 69); word-spacing: 0px;">갑작이</in>’로 적지 않고 ‘갑자기’로 적는다. 이는 ‘-하다’가 붙지 않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된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25항)에 따른 것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갑작'은 어근이고 '-이'는 부사를 만들어 주는 접사인 것 같은데요...


'갑작'을 사전에 찾아보면 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통 단어로 쓰이지 않는 어근이라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하면 어근이라고 나오는데 (예: 깨끗- 깨끗하다의 어근)...


'갑작'을 어근으로 보아도 되는 것인지...그렇다면 갑자기, 슬며시 등의 단어들을 파생어로 봐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답변]갑자기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6. 13.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갑자기'의 어휘 역사 정보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아래에 해당 내용을 첨부해 드리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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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의 역사 정보

갑작이(19세기)>갑자기(20세기~현재)

설명현대 국어 ‘갑자기’의 옛말인 ‘갑작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갑작이’는 어근 ‘갑작’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에 소리 나는 대로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갑자기’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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