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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왜 길다/짧다가 아닌 크다/작다일까요??
작성자
한건희
등록일
2024. 6. 12.
조회수
389
길고 짧은 건 길이, 크고 작은 건 면적에 대한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두꺼울 때는 ‘몸이 크다’라고 말하고,
다리가 길지 않을 때는 ‘다리가 짧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크다’에는 길이도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길이와 넓이 모두를 말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다면 키를 말할 때는 왜 길다/짧다가 아닌 크다/작다로 사용하는 걸까요??
우리는 보통 키를 말할 때 정확한 센티미터, 즉 길이만을 기준으로 말하잖아요. 그런데 왜 키는 길이를 포함한 면적을 말하는 크다/작다로 표현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의미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6. 13.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한국어의 관습적 특성에 해당하므로, 그 이유를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말샘의 역사 정보에 따르면 '키'는 형용사 '크다'에서 파생된 표현이라는 점을 참고해 보실 수 있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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