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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다

작성자 안중현 등록일 2024. 6. 11. 조회수 767

노래를 그치다 / 노래가 그치다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인가요? 서술어의 자릿수가 달라지는데요.

[답변]그치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6. 12.

안녕하십니까?

'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이 멈추거나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를 의미하는 '그치다'는 자동사로 쓰일 수도 있고, 타동사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시하신 표현 모두 가능합니다. 아래에 '그치다'의 쓰임을 첨부해 드리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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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그치다발음 듣기]
활용
그치어[그치어발음 듣기/그치여발음 듣기](그쳐[그처발음 듣기]), 그치니[그치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1」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이 멈추거나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비가 그치다.
노래가 그치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저 친구는 불평이 그칠 날이 없다.
밤이 깊어지자 불경 소리도 뚝 그치고 사위가 죽은 듯 조용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울음을 그치다.
웃음을 그치다.
눈물을 그치다.
싸움을 그치다.
두 사람은 하던 말을 그치지 못했다.
어머니는 떡을 들면서도 내게 잔소리를 그치지 않았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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