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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과 본용언을 잇는 연결어미

작성자 궁금해요 등록일 2024. 6. 7. 조회수 1,520

안녕하세요.

현 학교 문법에서 연결어미를 1. 대등적 연결어미, 2. 종속적 연결어미, 3. 보조적 연결어미로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본용언과 보조용언을 잇는 어미를 보조적 연결어미로 분류하는데, 그렇다면 본용언과 본용언을 연결하는 연결어미는 무엇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아10 : 시간상의 선후 관계를 나타내거나 방법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어미>의 예시로 '밥을 물에 말아 먹다' 라는 문장이 나와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아'를 종속적 연결어미로 보고, 해당 문장을 '밥을 물에 말다' + '밥을 먹다' 문장이 합쳐진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마찬가지로, '-어6'의 예문으로 나와 있는 '그는 길을 물어 찾아갔다.'의 '물어'의 '-어'도 종속적 연결어미로 볼 수 있는지, 해당 문장을 '그는 길을 물었다' + '그는 길을 찾아갔다.'의 합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답변]문장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6. 10.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는 '겹문장*'이 되는 경우이므로, '밥을 물에 말아 먹다'에 쓰인 '-아'와 '그는 길을 물어 찾아갔다.'에 쓰인 '-어'에 대하여 생각하신 바와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속적 연결 어미를 부사형 어미로 보는 견해가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겹문장 한 문장의 성분 속에 두 개 이상의 절이 종속적인 관계로 겹쳐진 문장. 한 개의 홑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는 ‘안은문장’과 홑문장이 서로 이어져 있는 ‘이어진문장’이 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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