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콩깍지가 씌이다는 왜 관용표현이 아닌가요?

작성자 이한율 등록일 2024. 4. 29. 조회수 34
콩깍지가 씌이다는 왜 관용표현이 아닌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비밀번호

[답변]관용구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30.

안녕하십니까?

우리말샘에서는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를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풀이하면서 관형구로 다루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001」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