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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자라나다'의 형태소 분석

작성자 김xx 등록일 2026. 5. 12. 조회수 55

안녕하세요.

단어 '자라나다'의 형태소 분석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자라나다'를 형태소 분석하면

1) '자라다'의 어간 '자라-' + 연결어미 '-아' + '나다'의 어간 '나-' + 어미 '-다' (통사적 합성어)

2) '자라다'의 어간 '자라-' + '나다'의 어간 '나-' + 어미 '-다' (비통사적 합성어)

1)와 2) 중 어떤 것인지, 그 까닭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답변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5. 14.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자라나다’는 통사적 합성어로 보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한글 맞춤법> 제34항 및 그 해설에 따르면 모음 ‘ㅏ, ㅓ’로 끝난 어간에 동일한 모음인 ‘-아/-어, -았-/-었-’이 어울릴 적에는 반드시 하나로 준 대로 적습니다. 이를 참고하면 ‘자라-’와 ‘나다’가 결합할 때 연결 어미 ‘-아’가 쓰인 환경에서 ‘자라-’의 ‘라’와 동일 모음인 ‘-아’가 줄어든 것이므로 통사적 합성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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