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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작성자
궁금이
등록일
2026. 3. 25.
조회수
35
안녕하세요
‘노인께 자리를 양보해 드리려고 해요’라는 문장이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노인에게’나 ‘어르신께’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노인께’라고 하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노인’도 ‘어르신’과 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 경우에도 ‘노인께’라고 할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답변]께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3. 26.
안녕하십니까?
'께'는 '에게'의 높임말입니다. 만약 '노인'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다면 '노인께 자리를 양보해 드리려고 해요'와 같이 써도 됩니다. '노인께', '어르신께' 모두 적절한 표현입니다. 다만 '노인'은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그 자체에 '높임'의 의미가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 점에서 단어 자체에 높임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어르신'에 '께'를 붙여 쓰는 것보다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는 있어 보입니다. 앞의 명사에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인 '-분'을 붙여, '노인분께'처럼 쓰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 보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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