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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다의 관형사형

작성자 유승현 등록일 2026. 3. 18. 조회수 18

면이 불다 같은 표현에서 쓰이는 ‘불다’를 관형사형으로 바꿀 때

‘분 면’ 이라고 써야하나요 ‘불은 면’ 이라고 써야하나요?

[답변]붇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3. 19.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표현은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지다'를 의미하는 '붇다'를 써서, '면이 붇다'와 같이 씁니다. 그리고 이 '붇다'가 관형사형 어미 '-는', '-은', '-을'과 결합할 때, 각각 '붇는', '불은', '불을'과 같이 씁니다.

'붇다'는 디귿 불규칙 활용*을 하는 말이기에 어간 '붇-' 뒤에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결합되면 '붇는 속도', '면 붇기 전에'와 같이 어간 형태가 바뀌지 않고,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결합되면 '불은 면', '불을 것 같다', '불었다'와 같이 어간 형태가 ㄹ로 바뀌어 쓰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의 표제어 '디귿^불규칙^활용'과 그 뜻풀이를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디귿 불규칙 활용 『언어" 어간 말음인 ‘ㄷ’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 ‘ㄹ’로 변하는 활용. ‘묻다’가 ‘물으니’, ‘물어’로, ‘듣다’가 ‘들으니’, ‘들어’로 활용하는 것 따위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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