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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처의 장 호칭에 대한 질문
국가의 각 부처에는 장관 및 차관, 부처의 장이 각각 존재합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상위 부처의 장관의 상을 수여하는 사례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국토교통부나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방부 등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부처와 장관명을 붙여 쓰는지 아니면 떼서 쓰는지, 그리고 상을 붙여 명칭한다면 어떻게 표기하나요?
예를 들면, '국토교통부장관' 인지 '국토교통부 장관' 인지, '국토교통부장관상' 인지 '국토교통부 장관상'인지
2020 행정업무 운영 편람 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이 아닌 '국토교통부 장관' 처럼 떼서 작성해야한다는데
다른 곳을 참조하면 또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기준이 옳은 것인지 답을 알려주세요.
[답변]답변
안녕하십니까?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전문 용어나 고유 명사는 붙여 쓰는 것이 허용됩니다. 따라서 '국토 교통부', '행정 안전부' 등의 정부 부처 명칭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부처 명칭 뒤에 직위를 나타내는 ‘장관’이 오는 경우, ‘장관’은 별개의 보통 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장관’으로 붙여 쓰지 않고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국토 교통부 장관'으로 쓰는 것이 원칙에 맞습니다.
한편 ‘상장’, ‘상패’, ‘상품’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말인 ‘상’은 앞에 오는 명사에 붙여 쓰므로 '장관상'으로 써야 합니다. 따라서 이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상’이나 '국토 교통부 장관상'과 같이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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