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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 '수'가 문장에서 쓰일 때 문장성분
작성자
김성욱
등록일
2025. 5. 31.
조회수
22
안녕하십니까 질문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무리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문장입니다.
(1) 전체 문장에서 '아무리 억울해도'를 부사어로 본다면 '억울해도'가 어떻게 부사어가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2) 이제는 ~ 어쩔 수 없다. 에서 '이제는 ~ 어쩔'을 관형어로 보고
'수'를 '수(가)'로 봐서 주어로 보고
'없다'를 서술어로 보아도 괜찮나요?
아니면 주어가 생략된 문장으로 보고 '어쩔 수 없다' 전체를 서술어로 보는 것이 적절한가요?
[답변]구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6. 2.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온라인 가나다에서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온라인 가나다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우리말샘과 같은 사전의 풀이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과 같은 어문 규범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것과 같은 문법적 지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기는 어려우니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 관련 참고 서적이나 논문 등을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