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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높임법

작성자 남윤 등록일 2026. 6. 24. 조회수 1,774

상대높임범은 청자가 있는 모든 문장에서 실현되는 것인가요?

가령 낮잠을 주무신다고 삼촌께 들었어 라는 문장에서도 상대높임이 쓰인건가요?

상대높임법 표에 있는 것처럼 확실한 표지가 없어서 헷갈려요…감사합니다!

[답변]상대 높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6. 26.

안녕하십니까?

네. 상대 높임법은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청자)을 높여 표현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로서, 다른 말로 청자 높임이라고도 합니다. 상대 높임은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로 나뉘며, 상대에 따라 높임의 정도와 격식/비격식을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제시하신 ‘낮잠을 주무신다고 삼촌께 들었어.’에서 ‘들었어’는 청자의 위계가 나와 같거나 나보다 아래인 경우 그를 높이지 않는 뜻을 나타내는 ‘해체’의 상대 높임이 종결 어미 ‘-어’를 통해 표현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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