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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작성자 조아조아 등록일 2026. 6. 22. 조회수 63

비문증은 눈 앞에 먼지상이 비치는 질병이다.


'먼지상'(=먼지의 형상)이라는 단어를 꼭 써야 한다면, 붙여 쓰는 게 맞나요? 띄어쓰는 게 맞나요?

[답변][2차 답변] 먼지상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6. 26.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문법적 판단은 어느 한쪽으로 쉽게 단정할 수 없어 보입니다.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친 뒤 2차 답변을 드리겠사오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고맙습니다.



[2차답변]
'눈 앞에 먼지 상이 비치다'의 '상'은 원어가 밝혀져 있지 않아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비치다'와 어울리는 것으로 보아 '상22()'의 4번 뜻으로 보이며 원어가 맞다면 띄어 써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추가답변]

더불어 <표준국어대사전>에 '포도-상(葡萄狀)'(포도송이 모양)과 '포도상^구균(葡萄狀球菌)'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로부터 유추하면 '먼지상(--狀)'처럼 붙여 쓸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접미사 '-상25(狀)'가 붙은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에서가능한 해석을 순차적으로 말씀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언어 표현에 대한 해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설명하는 방식도 다양할 수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또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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