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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과 '수고'

작성자 백인혁 등록일 2026. 5. 8. 조회수 4

고생하셨습니다. 는 제 해석으론 쓰디쓴 일을 겪은 것에 유감을 표함이다. 혹은 잘 버텨내셨습니다. 라고 해석하곤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는 제 해석으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해석한 것입니다. 사회적 통념상 수고하셨습니다와 고생하셨습니다 중 

후자가 더욱 존중하는 말로 쓰입니다.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안쓴다는 겁니다. 저는 이것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수고는 일을 한것에 인사를 하는 것이고 고생은 일을 '겪은' 것에 인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퇴근하는 상사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사회통념상 맞지 않는 단어지만 뜻을 풀어보면 맞습니다. 일을 끝낸것에 수고 하셨다. 고생이라는 말은 힘든일이 있었을때 쓰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생고생', '개고생' 같은 단어처럼요. '수고비'는 사람의 일에 부여하는 정당한 댓가입니다. 일을 한것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수고'라는 말을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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