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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다를 쓰는 상황
작성자
권수진
등록일
2026. 5. 6.
조회수
211
안녕하세요
헷갈리다를 쓰는 상황이 보편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나요. 무언가가 닮아서 헷갈리는 상황이 더 어울릴까요 무언가가 달라서 헷갈렸다 가 맞을까요
예시로 “개”와 “게”를 헷갈려야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라고 한다면 두 발음 모두자음이 같고 모음이 전설 모음이며 평순 모음이므로 의미를 헷갈려한다가 맞을까요? 혹은 두 모음은 중모음, 저모음이므로 다른데 헷갈렸다 가 맞을까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답변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5. 7.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헷갈리다'는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와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의 두 가지 의미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다른 것과 비슷하거나 닮아서 서로 구분이 되지 않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로 드신 ‘게’와 ‘개’의 구분 문제에서도 ‘헷갈리다’를 사용한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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