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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청구액은 백원단위 이하 절사함
금액으로 표시되는 백원단위 이하 절사라고 함은
예시로
8,243,500 원 일 경우 8,243,500일까요?
8,243,000 일까요?
더불어 백원 단위와 백원 자리의 표현중 어떤것이 맞는 표현인지 알고 싶습니다.
₩로 표시되는 금액부분에서 백원 단위 이하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입찰공고문을 냈을 경우(금액은 백원 자리 이하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백원 단위라는 표현이 실제 현장에서는 혼용되어 쓰여서
₩8,243,580을 ₩8,243,500 이 맞다고도 하고
₩8,243,580을 ₩8,243,000 이 맞다는 말도 있습니다.
단위는 길이, 무게, 수효, 시간 따위의 수량을 수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일정한 기준이라는 명확한 안내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입찰공고문을 낸 주체의 잘못된 표현 사용을 입찰응시업체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에 이를정도로 실사용의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답변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절사'는 '잘라서 없앰'의 뜻을 나타내며, '이하'는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적거나 모자람.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 아래인 경우를 가리킨다.'라고 풀이된다는 점에서, 언어 표현상으로는 '8,243,000원'을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좀 더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이 표현을 쓴 당사자의 의도가 분명하지 않으므로, 그와 같이 공고한 기관에 원 단위 절사와 관련한 정확한 쓰임을 문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울러 ‘백 원 단위’와 ‘백 원 자리’는 사전에 명확히 풀이된 표현이 아니라는 점에서 단정적인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참고로 말씀드리면, ‘단위’는 수량을 나타낼 때 기준이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자리’는 숫자가 놓이는 위치(일의 자리, 십의 자리, 백의 자리 등)를 가리키며,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천 원 단위에서 반올림한다”와 같이 ‘단위’가 숫자의 위치를 나타내는 의미로도 흔히 사용되고 있으므로, ‘백 원 단위’와 ‘백 원 자리’는 상황에 따라 비슷한 의미로 쓰이기도 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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