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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과 '이/가'에 대한 문법적 질뭉
작성자
국어사랑
등록일
2026. 2. 17.
조회수
3,343
'은/는'은 화제를 나타내는 보조사, '이/가'가 주격조사라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에선 어떤 것이 옳은가요?
나는 사과를 먹는다.
내가 사과를 먹는다.
만약 나는 사과를 먹는다는 문장이 옳다면, 여기서 보조사 '은/는'이 주격조사로서의 역할을 한 것인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은/는', '이/가'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2. 19.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첫 번째 제시문의 ‘는’은 보조사로서 문장에서 ‘나’가 화제임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두 번째 제시문의 ‘가’는 격조사로서 ‘내(일인칭 대명사 ’나’에 주격 조사 ‘가’가 붙을 때의 형태)’가 ‘사과를 먹는’ 동작의 주체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시하신 두 개의 문장은 모두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는 문장입니다. 다만 ‘나는 사과를 먹는다’에 쓰인 ‘은/는’의 문법적 역할에 대해서는 견해에 따라 설명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온라인가나다에서 확정 지어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관련 참고 서적이나 논문 등을 두루 살펴보시고, 학생이시라면 교과서의 설명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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