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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사람들은 모두 담을 높였다'

작성자 onli 등록일 2026. 1. 15. 조회수 39
해당 문장에는 주어가 있는데도 '모두'를 명사로 보나요?'모두' 자리에 다른 부사어가 와도 괜찮을 거 같아서 부사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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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onli                               등록일시 : 2026. 1. 13.
1. '사람들은 모두 담을 높였다'에서 '모두'의 품사는 뭔가요?2. 부사라면 서술하는 수식어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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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6. 1. 14.
안녕하십니까? 제시하신 문장이 '사람들 모두가 담을 높였다.'의 의미라면 이때 '모두'는 명사로 쓰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모두'의 의미는 '표준국어대사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답변]모두[덧붙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2. 10.

안녕하십니까?

1. ‘사람들은 모두(가) 담을 높였다.’의 문장에서 ‘모두’는 명사입니다. ‘모두’ 뒤에 격 조사가 결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어에서 명사 뒤에는 격 조사가 결합될 수 있지만, 부사 뒤에는 ‘격 조사’가 결합될 수 없습니다.
2. 만약 ‘모두’의 품사가 부사이려면 ‘사람들이 담(들)을 모두 높였다.’와 같이 서술어 앞에서 서술어를 수식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모두’ 뒤에 격 조사가 결합될 수 없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임]
위의 답변에 오해의 여지가 있어 덧붙입니다.
말씀하신 문장에서 '모두'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단정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처리 방식상, 부사와 명사로 통용되는 단어인 경우 조사가 결합해 있으면 명사, 그렇지 않으면 부사로 처리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말씀하신 문장의 '모두'를 부사로 처리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잠재적으로 '모두' 뒤에 '가'와 같은 조사가 결합할 수도 있는데, 이를 고려하면 이때의 '모두'를 명사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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