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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앞에서 장모님 호칭
작성자
김형준
등록일
2025. 12. 29.
조회수
95
어머니와 통화중에
~~ " 아 그러셨어요 어머니? 어? 우리어머님(장모님)도 00하셨던데, 신기하네요 "
라고 했다가 어머니께서 너는 엄마가 누구냐 내가 엄마가 맞냐 라고 화가나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버지랑 통화할때도
"네 아버지, 저 지금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저녁식사중이에요" 라고 했더니 아버지께서도 얘는 엄마아빠가 두명이야? 라고하시더라구요...
저는 제 어머니,아버지에게 어머님?아버님이라고 하는건 돌아가셨을때만? 부르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 장모님 장인어른을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부른게 잘못된건가요?
궁금합니다.. 잘못됐다면 무지한걸 인정하고 용서를 드리려구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호칭[고침]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12. 31.
안녕하십니까?
‘시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어머님'을,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아버님'을 써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남편의 부모를 '시아버지/시아버님', '시어머니/시어머님' 등으로 이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침] 답변 내용에 오류가 있어 아래와 같이 고칩니다.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책자의 내용을 기준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배우자의 부모도 ‘아버지’, ‘어머니’로 부를 수 있습니다. 친부모와 구분할 필요가 있거나 배우자의 부모를 높이는 마음을 드러내고자 할 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아내의 부모는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으로 부르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었으나 특별히 구분할 상황이 아니라면 양가 부모 모두를 ‘아버지’, ‘어머니’로 똑같이 부르면 됩니다.
배우자의 부모를 이르는 말도 부르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내의 부모를 ‘장인/장인어른’이나 ‘장모/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를 ‘시아버지/시아버님’이나 ‘시어머니/시어머님’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대화의 상대가 자녀이거나 혹은 자녀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녀 이름] 할아버지’, ‘○○[자녀 이름] 할머니’로 이를 수 있습니다. 또는 ‘친-’이나 ‘외-’를 붙여 양가 부모를 구별해 이르거나 ‘부산 할아버지’, ‘효자동 할머니’처럼 부모가 거주하는 지역 이름을 넣어 이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배우자의 부모도 ‘아버지’, ‘어머니’로 부를 수 있습니다. 친부모와 구분할 필요가 있거나 배우자의 부모를 높이는 마음을 드러내고자 할 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아내의 부모는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으로 부르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었으나 특별히 구분할 상황이 아니라면 양가 부모 모두를 ‘아버지’, ‘어머니’로 똑같이 부르면 됩니다.
배우자의 부모를 이르는 말도 부르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내의 부모를 ‘장인/장인어른’이나 ‘장모/장모님’으로, 남편의 부모를 ‘시아버지/시아버님’이나 ‘시어머니/시어머님’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대화의 상대가 자녀이거나 혹은 자녀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녀 이름] 할아버지’, ‘○○[자녀 이름] 할머니’로 이를 수 있습니다. 또는 ‘친-’이나 ‘외-’를 붙여 양가 부모를 구별해 이르거나 ‘부산 할아버지’, ‘효자동 할머니’처럼 부모가 거주하는 지역 이름을 넣어 이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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