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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랗다, 새빨갛다, 새파랗다에 관한 의문

작성자 궁금해요 등록일 2025. 12. 23. 조회수 485

특정 채도가 굉장히 높은 색을 말할때 흔히 샛노랗다, 새빨갛다, 새파랗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왜 채도가 매우 높아 쨍한 느낌을 표현할때 붙는 '새'는 어째서 위의 예시 세개에만 국한되어 사용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과거 일상, 자연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이 위 예시의 세 색깔이기 때문이다 라고한다면 초록색이 빠질 이유가 없고 빛의 삼원색으로 구분한다 하더라도 노란색 대신 초록색이 들어가야 마땅하지않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샛노랗다란 표현이 존재해선 안되는것 아니냐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빨간색은 단풍, 노란색은 개나리와 은행잎, 파랑은 바다와 하늘 등으로 우리네 일상과 환경에 밀접하게 접한 개념이니만큼 그 색의 강함을 표현이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문은 왜 저 세 단어만이 색깔 앞에 '새'를 붙일 수 있는가 입니다


과거에는 색을 표현함에 있어 '새'를 붙이는 표현이 훨씬 풍부했는데 지금에와서 사라지고 남은것이 저 세개 인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저렇게 세 개 뿐이었는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답변]샛-/새-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2. 24.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접두사 '샛-', '새-'가 붙어 쓰이는 환경을 설명한 문법 정보와 용례를 아래에 보이니 접두사 쓰임과 단어 형성을 파악하시는 데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샛- 「접사」 ((어두음이 유성음이고 첫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색채를 나타내는 일부 형용사 앞에 붙어))‘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샛노랗다.
샛말갛다.

새- 「접사」 ((어두음이 된소리나 거센소리 또는 ‘ㅎ’이고 첫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색채를 나타내는 일부 형용사 앞에 붙어))‘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새까맣다.
새빨갛다.
새뽀얗다.
새카맣다.
새하얗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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