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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표기법을 어떻게 써야 바르게 표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킹콩 등록일 2025. 12. 4. 조회수 141

외래어 표기법 제1장 5항에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단어 중에 외래어가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외래어를 표기하는데 어떤 것이 바른 표기법인지 항상 고민하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장 쟁점은 '보통 이렇게 표현하지 않느냐?' 와 '표기법은 그것과 다르다.'의  대립입니다.


예를 들어 'dinosaur'에 대한 것이나 'workshop'이 

'다이노소어' 와 '디노사우르', '워크샵' 과 '워크숍' 입니다.


위의 표기법 1장 5항의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라는 표현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외래어[덧붙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12. 9.

안녕하십니까?

외래어 표기법의 제1장 제5항에서 언급하고 있는 관용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래어 규범 표기 용례는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외래어 표기 용례 찾기 >> https://korean.go.kr/kornorms/example/exampleList.do

고맙습니다.

[덧붙임]
'dinosaur'와 'workshop'의 규범 표기는 각각 '디노사우르'와 '워크숍'이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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