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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하다'의 문법을 사용할 때 얼마나 자주 하는건가요?

작성자 J 등록일 2025. 10. 26. 조회수 665

안녕하세요 '-고는 하다'와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라고 사전에 나와있는데요,

같은 일이 얼마나 자주 반복될 때 사용하는 것일까요?

자주 반복되는 것인지, 종종 반복되는 것인지, 가끔 반복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복되기만 한다면 빈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헤깔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고는 하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0. 28.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는 해당 보조 동사 '하다'의 쓰임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서 아래에 사전 내용을 보이니 의미와 용례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다 「보조 동사」 ((동사 뒤에서 ‘-고는 하다’, ‘-곤 하다’ 구성으로 쓰여))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처럼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그 사람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고궁을 산책하고는 한다.
이 지역은 가끔 돌풍이 불곤 한다.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주인과 마주칠 때마다 이렇게 꾸벅꾸벅 절을 하고는 하였다.≪이호철, 소시민≫
해마다 제가 여름에 짬을 내서 벌초를 하곤 했는데 올 여름엔 고향엘 못 갔으니….≪한수산, 부초≫
도수장 옆을 지날 때면 자주 듣곤 하는 울음인데 그 처진 울부짖음이 천근의 무게로 땅을 흔들었다.≪김원일, 노을≫
윤재는 하명이처럼 떠났다가는 돌아오고 또 떠나곤 하던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다.≪한수산, 부초≫
뱃사람은 낮이면 조개를 캐어 먹거나 해초를 뜯어 먹고, 밤이면 숲속에서 낙엽을 긁어 덮고 잠을 자곤 하였는데, 어느 날 밤에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는 것이었다.≪한승원, 해일≫
오직 서 교장의 맏아들인 사촌 성호와 짝이 되어 강둑을 거닐거나 산으로 오르며 산책을 하곤 했다.≪김원일, 불의 제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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