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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야지 쬐

작성자 국어 등록일 2025. 10. 2. 조회수 67

국어 문법에서 헷갈리는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야지.

에서 쐬야지가 맞는 표현인가요? 아니면 쐐야지로 써야되나요?

맞다면 왜 맞고 틀리다면 왜 틀린 표현인가요?


햇빛이 내리쫴 땀이 많이 났어요.

에서 “내리쫴 ”가 맞는 표현인가요? 아니면 내리쬐 라고 써야되나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준말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10. 10.

안녕하십니까?

본말이 '쐬어야지'이고 준말은 '쐐야지'입니다. 이는 '쐬어'가 '쐐'로 줄어든 형태입니다. '내리쬐어'의 준말도 '쬐어'가 '쫴'로 줄어들어 '내리쫴'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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