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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을 지르다/빗장을 걸다

작성자 rla 등록일 2025. 9. 17. 조회수 1,213

안녕하세요.

책을 읽던 중 '빗장을 지르다'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평소 제가 자주 쓰던 '빗장을 걸다'는 표현과 비슷한 뜻으로 쓰인 것 같습니다.

둘 중 어떤 문장이 맞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9. 18.

안녕하십니까?

'빗장을 지르다'도 가능한 표현입니다. '걸다'의 의미가 '좌물쇠, 물거리를 채우거나 빗장을 지르다'의 의미라는 점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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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빋짱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문을 닫고 가로질러 잠그는 막대기.
빗장을 열다.
빗장을 풀다.
빗장을 걸다.
빗장을 뽑다.
삐꺽하며 대문에 빗장을 지르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 빗장을 따고 들어오려 한 흔적이 있다.
빗장이 잘 걸렸는지 꼭 확인하고 자라.
주인 내외는 출타했는지 식모아이가 나와 대문의 빗장을 빼어 주었다.≪선우휘, 사도행전≫
대문의 빗장을 뽑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이병주, 지리산≫
부친은 문을 두들겼다. 정문의 빗장이 빠지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의 얼굴이 나타났다.≪이제하, 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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