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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사동 구분

작성자 궈신야오 등록일 2025. 9. 15. 조회수 2,991

왜 어떤 동사는 접미사를 추가하면 수동적인 의미(예: 보다 -> 보이다: 보여짐/표시됨)만 있고, 왜 어떤 동사는 접미사를 추가하면 사동적인 의미(예: 일어나다 -> 일어나다: 일어나기 | 일으키다: 사용, 야기)만 있는 반면, 왜 어떤 동사는 접미사를 추가하면 수동적이고 사동적인 의미(예: 잡다 -> 잡히다: 잡힐 수 있음)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답변]피동 접미사/사동 접미사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9. 16.

안녕하십니까?

일부 동사 및 형용사의 어간에 결합하여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함을 나타내는 접미사를 '사동 접미사'라고 하며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따위가 이에 해당합니다. 한편 일부 타동사의 어간에 결합하여 주체가 다른 힘에 의하여 움직임을 나타내는 접미사를 '피동 접미사'라고 하는데 ‘-이-’, ‘-히-’, ‘-리-’, ‘-기-’ 따위가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히-/-리-/-기-'가 붙는 표현의 경우 어떤 의미가 덧붙은 것인지를 먼저 판단하여 사동/피동 여부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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