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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주문 받다' 띄어쓰기
-받다
1.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강요받다.
미움받다.
사랑받다.
오해받다.
'주문(을) 받다'가 피동인지 의문이 듭니다. 위의 예들은 명령문으로 쓰면 어색한데 (강요받아라, 미움받아라, 사랑받아라, 오해받아라), '주문을 받다'는 명령형으로 쓸 수 있습니다 (주문 받아라). 그래서 위 예들과 결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또 주문은 예를 들어 싫으면 안 받을 수도 있는 것인데 반해, 위 예들은 좋고 싫고 상관없이 '받게' 되는 것이라 그 점에서도 다른 것 같습니다. 다음 예처럼 구분해서 쓸 수 있을까요? 예) 주문 받으러 갔더니 돈가스를 주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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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오동석 등록일시 : 2025. 7. 23.
'주문하다'의 반대말로 '주문 받다(주문을 받다)'라고 할 때는 띄어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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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7. 24.
안녕하십니까?'주문하다'에 대하여는 '주문받다'를 쓰며, 이들 단어에는 접미사 '-하다, -받다'가 쓰였습니다. 한편 동사 '하다, 받다'가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에는 '주문을 하다, 주문을 받다' 구성으로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답변]-받다/받다
안녕하십니까?
활용은 용언의 의미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전 답변에서 제시한 대로, 문의하신 경우에 피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받다'가 아닌 동사 '받다*'를 쓸 수 있고, 이때 '주문을 받으러 갔더니'처럼 쓰시면 됩니다.
*받다 「동사」 【…에서/에게서 …을】 ((‘…에서/에게서’ 대신에 ‘…으로부터’가 쓰이기도 한다))다른 사람이나 대상이 가하는 행동, 심리적인 작용 따위를 당하거나 입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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