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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간접높임 간접인용 오류
작성자
이제현
등록일
2025. 7. 7.
조회수
18
시험은 끝났는데 그냥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인용표현의 오류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님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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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이제현 등록일시 : 2025. 7. 4.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편찮으시다고 하셔.”이 문장이 어색한 이유가 간접높임표현에는 특수어휘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셔.” 로 고쳐야 한다는데, 틀린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서, 조사 ‘고’를 쓴 인용표현에서의 오류로 봐도 되나요? 기존문장에서 해석되는 할머니가 한 말: “다리가 편찮으시다”어색한 이유: 할머니가 다리라는 대상을 높여서 편찮으시다라고 말할 리가 없음. 일반적으로 ‘다리가 아프다’ 라고 말하는 게 자연스러움.따라서 고친 문장: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이렇게 볼 수도 있나요? ‘할머니께서 어떻게 말하셔??’ 처럼 뭐라고 말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고 했다.’ 이게 ‘ ~다고 말했다 ’의 뜻으로 쓰이니까 틀린 이유를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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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7. 7.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온라인 가나다 게시판에서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납니다. 만일 시험 문제라면 문제의 채점 기준에 따르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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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이제현 등록일시 : 2025. 7. 4.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편찮으시다고 하셔.”이 문장이 어색한 이유가 간접높임표현에는 특수어휘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셔.” 로 고쳐야 한다는데, 틀린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서, 조사 ‘고’를 쓴 인용표현에서의 오류로 봐도 되나요? 기존문장에서 해석되는 할머니가 한 말: “다리가 편찮으시다”어색한 이유: 할머니가 다리라는 대상을 높여서 편찮으시다라고 말할 리가 없음. 일반적으로 ‘다리가 아프다’ 라고 말하는 게 자연스러움.따라서 고친 문장: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이렇게 볼 수도 있나요? ‘할머니께서 어떻게 말하셔??’ 처럼 뭐라고 말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고 했다.’ 이게 ‘ ~다고 말했다 ’의 뜻으로 쓰이니까 틀린 이유를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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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7. 7.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온라인 가나다 게시판에서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납니다. 만일 시험 문제라면 문제의 채점 기준에 따르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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