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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갔다의 음운 변동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5. 7. 4.
조회수
29
안녕하세요.
'담그았다'와 '담갔다'의 음운 변동 차이에 대해 여쭙고자 질문 드립니다.
'담그았다'는
담그았다
-> [담갔다] - 'ㅡ 탈락'
-> [담갇다] - '음절 말 평파열음화'
-> [담갇따] - '된소리 되기'
로 총 3회의 음운 변동이 일어나는 한편,
'담갔다'는
담갔다
-> [담갇다] - '음절 말 평파열음화'
-> [담갇따] - '된소리 되기'
로 총 2회의 음운 변동이 일어난다고 보면 될까요?
학교 문법을 기준으로 질문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