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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다의 사동문과 주동문

작성자 학생 등록일 2025. 7. 3. 조회수 16

'옮다'라는 동사의 사동사를 '옮기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옮다를 옮기다로 사동문으로 변환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허용되지만, 옮기다를 다시 주동문으로 바꾸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지 않다고 배운 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이, 예를 들어봐도 '그가 감기를 옮기다' -> ' 감기가 옮다 ' 라는 말이 문법적으로 가능한 말처럼 보입니다. 만약 이것이 오류가 있다면, 이유와 해결 방안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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