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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검었다. 식 검었다.

작성자 qkr 등록일 2025. 6. 14. 조회수 1,307

진한 검은색, 검은색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검었다' 앞에 '식', '시' 같은 것을 붙여서 '식검은색.' '시검은색'이라고 표현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정확히 어떻게 써야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변]표기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6. 17.

안녕하십니까?

'매우 꺼멓다'를 의미하는 말은 '시커멓다'로 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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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시커머타발음 듣기]
활용
시커메[시커메], 시커머니[시커머니], 시커멓소[시커머쏘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1」매우 꺼멓다. ‘시꺼멓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커먼 구름.
시커먼 먹물.
관처럼 밀폐된 찻간에서 늦여름 무더위에 땀을 마구 흘리며 시커먼 얼굴로 그들은 말없이 앉아 눈만 두리번거렸다.≪안정효, 하얀 전쟁≫
다 쓰러져가는 깨어진 옹기 굴뚝이 길거리를 향하여 시커먼 그을음을 뿜었다.≪박종화, 금삼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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