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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들어차 있다.
작성자
김형중
등록일
2025. 6. 9.
조회수
2,419
안녕하세요.
<가득 들어차 있다.>
여기서 <들어차다.>는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니 <많이 들어서 가득 차다.>라는 뜻으로 적혀 있는데요.
그럼 위에 제시한 <가득 들어차 있다.>는 문장은 잘못된 표현(겹말)인가요?
<가득 들어차 있다.>는 표현이 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예문(널찍한 방에는 화류장, 괴목장이며 일본식 경대 등 세간이 가득 들어차 있다. / 박경리, 토지)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문장 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6. 10.
안녕하십니까?
아래에 보인 '들어차다'의 사전 용례를 참고하면, 이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장에서 '가득'이나 '꽉' 같은 부사어가 '꾸미는*' 기능을 한다는 점도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꾸미다 「동사」 언어 【…을】 구나 문장에서 다른 성분의 상태·성질·정도 따위를 자세하게 하거나 분명하게 하다.
- 욕조에 가득 들어찬 물.
- 공연장에 사람들이 꽉 들어찼다.
- 열차 안은 통로까지 사람이 꽉 들어찼다.
- 허름한 집들이 골목에 빽빽하게 들어찼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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