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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어 관련하여

작성자 김주미 등록일 2025. 6. 5. 조회수 494

말들이 들판을 달립니다.

물고기가 바다를 헤엄칩니다.


에서 "들판을"과 "바다를"은 목적어인가요? 아니면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일까요?

달리다와 헤엄치다는 목적어를 필요로하지 않는 동사인것 같아서요. 


국어에서 을, 를이 붙으면 모두 목적어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문장 성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6. 9.

안녕하십니까?

아래에 보인 사전 내용에 따르면, '을/를'은 목적격 조사이고, 이 조사가 붙은 단위는 목적어가 됩니다.

목적격^조사 문장 안에서,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 뒤에 붙어 목적어 자격을 가지게 하는 격 조사. ‘을/를’이 있다.

목적어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타동사가 쓰인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달리다'는 아래에 보인 대로 '' 성분과도 호응합니다.

달리다 「동사」 【…으로】 【…을】 ((‘…으로’ 대신에 ‘…을 향하여’가 쓰이기도 한다))달음질쳐 빨리 가거나 오다.

'헤엄치다'는 자동사이므로, 보이신 문장에서 '바다를'(목적어)을 '바다에서'(부사어)로 바꾸는 것이 알맞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조사, 문장 성분에 대한 해석은 문법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문법서들에서 폭넓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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